테라사이클 롬앤 그린케미 프로젝트 색조 화장품 재활용 2가지 참여 방법

테라사이클, 롬앤과 색조화장품 재활용 ‘그린케미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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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사이클, 롬앤과 색조화장품 재활용 ‘그린케미 프로젝트’ 시작

3월 1일부터 성수동 핑크오피스와 테라사이클 플랫폼 통해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 참여 가능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색조 브랜드 롬앤이 손잡고, 재활용이 어려웠던 색조 화장품 공병의 자원순환을 위한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두 기업의 깊은 공감대에서 출발합니다.

왜 색조 화장품 재활용이 중요할까요?

색조 화장품은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특히 젊은 세대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크기와 잔여 내용물로 인해 재생 원료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용 후 버려지는 많은 색조 화장품 공병들이 물질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테라사이클과 롬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그린케미 프로젝트' 참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린케미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수거 대상 품목은 롬앤과 누즈의 모든 제품입니다. 단순히 다 쓴 제품뿐만 아니라, 변색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제품까지 반납할 수 있어 참여의 폭을 넓혔습니다.

오프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롬앤 핑크오피스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참여는 테라사이클 플랫폼을 통한 택배 수거 방식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원순환으로 만들어지는 더 큰 가치

이렇게 모인 색조 화장품 공병은 테라사이클의 독자적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선순환됩니다.

재생 원료는 향후 리사이클링 제품 제작에 활용되거나,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테라사이클 코리아 이유정 컨트리 리드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이렇게 전합니다.

롬앤은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케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습니다. 올해는 ‘그린케미’라는 이름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는 과정에 테라사이클이 함께하게 됐습니다. 그린케미 프로젝트를 통해 다 쓴 화장품뿐 아니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서랍 속에 보관돼 있던 제품들까지도 소중한 자원으로 순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며

색조 화장품 재활용의 난제를 해결하려는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다면, 버려질 뻔한 화장품 공병들이 새로운 가치를 얻고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색조 화장품 공병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본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의 우수한 모범 사례입니다. 유리코스는 이러한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며, 더욱 건강한 뷰티 생태계를 위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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