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중소기업 수출 돕는 2026년 전략지원

해외 화장품 인허가+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도 한번에... 연구원(KCII),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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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뷰티 중소기업 해외 진출 문 열리다… 인허가·디지털 마케팅 통합 지원

2026년 중소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 기업을 위한 해외 인허가 획득과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에게 진입장벽이 컸던 해외 인증 문제,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이 사업은 미국, EU, 중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실행된다. 지원 기업은 철저한 준비 절차를 거쳐 11월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된다.

단계별로 운영되는 ‘해외 화장품 인허가 컨설팅’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수출을 준비 중인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화장품 인허가 컨설팅’ 사업을 다시 한번 확대 실시한다. 주요 국가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돕고, 실제 등록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미국 MoCRA 15개 품목, EU CPNP 10개 품목, 중국 NMPA 5개 품목 등 총 30개 품목을 대상으로 인허가 획득을 추진한다. 기업들은 1개 품목 기준으로 국가별 등록 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품목이라도 국가별로 다르게 인허가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누적된 성과도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등록된 품목은 중국 88건, 유럽 46건, 일본 26건, 미국 35건, 베트남 5건 등 총 200건이 넘는다.

"2020년 이래로 중국 NMPA 88개, 유럽 CPNP 46개, 미국 MoCRA 35개 품목의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기업이 신청 후 선발되면 수혜기업 선정 절차를 거쳐, 3월부터 11월까지 서류 준비, 샘플 검사, 최종 심사까지 이르는 전체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 마케팅’도 지원

화장품 단일 품목에 국한하지 않고, 뷰티 디바이스까지 포함하는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이 지원 사업은 수출 희망 국가의 플랫폼에 맞춤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중동,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희망 국가와 콘텐츠 형식을 지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전 컨설팅 이후, SNS 및 e커머스 채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를 받게 된다.

콘셉트 설계, 메시지 구성, 콘텐츠 캘린더 구성, 실제 업로드까지 전 단계를 전문가 그룹과 함께 하게 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통 전략도 병행하여 조정된다.

이 과정은 3월에 기업이 선정된 후, 연말인 11월까지 실행되며 실제 결과물은 수출입 보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

=K뷰티

두 가지 사업은 모두 ‘중소기업 인증’ 및 ‘화장품 관련 법적 등록’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해당 기업은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서류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CGMP, ISO22716처럼 글로벌 기준의 품질 인증을 이미 보유한 기업은 우대받는다.

뷰티 디바이스 기업의 경우에는 다른 조건이 적용된다. 사업자 등록증 상 뷰티 디바이스종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KC 인증을 포함한 전파법과 전기용품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도 필수 검토 항목이 된다.

신청기한도 다르다. 인허가 사업은 1월 30일까지, 디지털 마케팅 사업은 2월 27일까지다. 신청 자체는 온라인으로 간단히 진행되며, 여러 국가 대상 인허가 또는 마케팅 콘텐츠 참여도 가능하다.

실제 신청 일정·과정 정리

올해 두 가지 사업은 모두 3월부터 본격 착수된다. 일정은 다음과 같이 나뉘어 있다.

  • 해외 화장품 인허가 컨설팅:
    1월 30일(금) 신청 마감 → 2월 수혜기업 선정 → 3월부터 11월까지 인허가 절차 수행
  •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지원:
    2월 27일(금)까지 신청 마감 → 3월 수혜기업 선정 및 콘텐츠 계획 수립 → 11월까지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실행

두 프로그램 모두 동시 참여가 가능하며,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으로 제품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사업 주관 기관 및 추가 정보 안내

이 지원 사업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올코스(Allcos)'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기본적인 기업 증빙과 함께, 수출 이력 또는 품질 인증서를 포함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은 단순히 한번의 인허가 또는 마케팅 콘셉트 확보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수출 전략의 출발점을 마련할 수 있다. 인허가 취득 → 시장 확산 → 고객 도달이라는 구조적 세팅을 이룰 수 있는 셈이다.

화장품

과거보다 강화된 각국의 안전성 규제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이 수출 초기 단계에서 한계를 느껴왔다. 이번 사업은 그 허들을 넘기 위해 인허가별 특성을 분석한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미국 MoCRA는 원료 구성과 제조시설 정보를 공개해야 하고, 유럽 CPNP는 라벨링과 책임판매자 제도를 강조한다. 중국 NMPA는 이미 수차례 강화된 법령 하에 성분 안정성과 샘플 분석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 서류 제출이 아닌, 국가별 인허가 로드맵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교육도 받게 된다.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이렇게 구성된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은 단순한 '광고' 수준을 넘어서, 실제 타겟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 중점을 둔다. 리얼사용 리뷰, 제품 비교, 스토리 기반 콘텐츠, AI 기반 번역 영상 등 각 국가·플랫폼별로 다른 형식과 콘텐츠가 구분된다.

콘텐츠 기획·제작·실행 모든 과정에 전문가가 배정되어, 기업 내부 인력이 부족해도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다. SNS 채널별 트렌드 분석부터 해시태그 운영, 광고 세팅 등까지 포함된다.

“단순 홍보가 아니라, 직접 판매로 전환되는 콘텐츠 전략이 핵심입니다.”

이런 과정은 특히 뷰티 디바이스 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제품 사용법을 영상으로 설명하고, 지역별 온라인 파트너와 협업해 실시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 등 직관적 마케팅 구조를 지원한다.

한번의 기회로 두 가지 전방위 지원

이번 2026년 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일 과정처럼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하나는 제품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첫 관문(인허가), 다른 하나는 시장 안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마케팅)이다.

이 사업을 활용하면, 중소기업도 글로벌 브랜드 못지않은 체계적 수출 전략을 실현할 수 있다. 각각 독립된 절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연계될 경우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마치며

해외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중소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 기업에게 2026년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인허가 확보부터 마케팅 실행까지 실질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통합된 기회이며, 준비된 기업만이 그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이번 사업 참여는 중소 화장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기회입니다. 유리코스는 이러한 분야에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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